Quantcast

‘보이스 시즌2’ 이하나, 종영 후 공개한 근황…“바닷바람 쐬러 왔지요”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김하연 기자) 이하나(나이 35세)가 ‘보이스 시즌2’ 종영 후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27일 이하나는 자신의 SNS에 “바닷바람 쐬러 왔지요:)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카메라를 바라보며 옅은 미소를 머금은 이하나가 담겼다.

이하나 인스타그램
이하나 인스타그램

바람에 휘날린 머리에도 불구하고 청순한 분위기를 자랑하는 그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보이스 시즌3로 만나요~”, “우리 하나언니 넘 예쁜 것ㅠㅠ”, “바다 너무 예쁘네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이하나는 지난 16일 종영한 OCN ‘보이스 시즌2’에서 강권주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OCN ‘보이스 시즌2’는 범죄 현장의 골든타임을 사수하는 112 신고센터 대원들의 치열한 기록을 그린 소리추격 스릴러 드라마로 시즌3를 예고해 화제를 모았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