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하연 기자) 이하나(나이 35세)가 ‘보이스 시즌2’ 종영 후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27일 이하나는 자신의 SNS에 “바닷바람 쐬러 왔지요:)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카메라를 바라보며 옅은 미소를 머금은 이하나가 담겼다.
바람에 휘날린 머리에도 불구하고 청순한 분위기를 자랑하는 그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보이스 시즌3로 만나요~”, “우리 하나언니 넘 예쁜 것ㅠㅠ”, “바다 너무 예쁘네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이하나는 지난 16일 종영한 OCN ‘보이스 시즌2’에서 강권주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OCN ‘보이스 시즌2’는 범죄 현장의 골든타임을 사수하는 112 신고센터 대원들의 치열한 기록을 그린 소리추격 스릴러 드라마로 시즌3를 예고해 화제를 모았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9/28 10:0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