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예지 기자) 월화드라마 ‘백일의 낭군님’ 엑소(EXO) 디오 (도경수)와 염정아의 다정한 투샷이 눈길을 끌었다.
과거 판타지오 공식 트위터에서는 “‘카트’ 울 예쁜 아들 경수와~ 개봉이 드디어 일주일 남았네요”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속 디오(도경수)는 염정아와 다정하게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환하게 웃고 있는 둘의 모습에 시선이 집중됐다.
이에 네티즌들은 “우와 오랜만에 보는 투샷이네요”, “늘 파이팅입니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둘은 지난 2014년 11월 13일 개봉한 영화 ‘카트’에서 함께 호흡한 바 있다.
한편, 디오(도경수)가 출연하는 드라마 ‘백일의 낭군님’은 매주 월,화 밤 9시 30분 tvN에서 방송된다.
디오(도경수)는 극 중 ‘원득‘역으로 활약을 펼친다.
아래는 ‘백일의 낭군님’의 줄거리이다.
완전무결 왕세자에서 졸지에 무쓸모남으로 전락한 원득과 조선 최고령 원녀 홍심의 전대미문 100일 로맨스.
디오(도경수)는 1993년 1월 12일생으로 올해 나이 26세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9/28 09:3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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