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창규 기자) ‘신비한 동물들과 그린델왈드의 범죄’ 수현이 SNS서 잠시 불거진 ‘내기니 논란’ 속에 일상을 공개했다.
수현은 18시간 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수현은 호랑이 인형과 함께 다정하게 포즈를 취한 모습이다. 특히 수현에게 안겨있는 호랑이의 포즈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영화 개봉하면 바로 달려갈게요”, “정말 자랑스러워요ㅠㅠ”, “언니 너무 이뻐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수현은 2015년 영화 ‘어벤져스 : 에이지 오브 울트론’에 출연해 인지도를 높였다. 이후 드라마 ‘마르코 폴로’, 영화 ‘다크 타워’에 출연한 바 있다.
현재 수현은 영화 ‘신비한 동물들과 그린델왈드의 범죄’의 개봉을 앞두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9/28 09:2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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