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신아람 기자) 신소이가 아들 윤후와 행복한 일상을 공개했다.
최근 신소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너무 좋은 날”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소이는 한강에서 아들 윤후와 즐거운 일상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다.
똑 닮은 두 모자는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에 네티즌들은 “너무 귀여워 진짜”, “유누코기 귀엽네요”, “ㅠㅠ너무 보기좋아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신소이는 1985년생으로 올해나이 34세다.
그는 V.O.S 최현준과 지난 2014년 5월 결혼식을 올렸다.
현재 두 사람은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에 출연 중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9/28 07:3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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