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진솔 기자) 김재경이 근황을 공개했다.
최근 김재경은 자신의 SNS에 “지금 #MBCevery1 에서 #룩앳미 첫방송이 시작합니다아! 채널 왔다리갔다리 스타트!!! #라디오스타 와 #룩앳미 둘다 놓치지않을꼬에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재경은 하얀 블라우스를 입고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귀엽고 깜찍하게 윙크를 한 모습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그저 이쁘단말밖에 할말없네요..^^”, “오 재경님 너무 귀엽고 이뻐요.”, “단발 너무 이뻐요~~!! ” 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재경은 1988년 12월 24일생으로 올해 나이 31세이다.
현재 그는 10월 1일 드라마 방영을 앞두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9/28 07:1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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