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신아람 기자) 배윤경이 화보같은 일상을 공개했다.
최근 배윤경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배윤경은 상큼한 표정을 짓고 눈을 감고 있는 모습이다.
그는 레드립 메이크업을 완벽 소화,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에 네티즌들은 “여신이양”, “반칙이네요 너무 예뻐요”, “내 워너비”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럭키컴퍼니 소속 배윤경은 1993년생으로 올해 나이 26세다.
그는 예능프로그램 ‘하트시그널’에 출연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9/28 07:1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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