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신아람 기자) 오늘은 어제보다 구름이 양이 늘겠고, 일교차가 크게 나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서울 아침 기온은 14도로 제법 쌀쌀하겠다.
낮 기온은 22도로 예년 기온을 밑돌며 선선하겠다.
제주도는 밤부터 흐려져 곳곳에 빗방울이 떨어지겠다.
아침 기온 오늘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다.
서울 아침 기온 14도, 광주도 14도, 대구는 11도로 예상된다.
낮 기온은 어제와 비슷하거나 조금 낮겠다.
서울 낮기온 22도로 예상되고 광주 24도, 대구 23도, 부산 23로 예상된다.
이번 주말 내륙은 대체로 맑고 일교차 큰 날씨가 이어지겠다.
다만 토요일에 영남 해안과 제주도에는 가끔 비가 내리겠다.
24호 태풍 ‘짜미’는 강한 중형급의 세력을 유지한 채 오키나와 남동쪽 해상에서 북진하고 있다.
짜미는 일요일쯤 규슈 남단을 스쳐 지나간 뒤 이후 일본 열도를 관통할 것으로 전망된다.
우리나라는 태풍의 간접 영향으로 주말과 휴일, 제주도와 동해안에는 너울성 파도가 높게 일겠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9/28 06:2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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