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진솔 기자) 엔시티127(NCT127) 태용, 유타가 근황을 공개했다.
28일 태용은 엔시티127의 공식 SNS에 “여러분 코리아세일페스타 모두들 재밌으셨나요 ~~~ 저와 유타는 이제 밥먹어요 ㅎㅎㅎㅎ 여러분들도 좋은 밤 보내세욥 !!! -TY”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태용을 티셔츠를 들고 유타는 비니를 쓴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둘의 훈훈하고 귀여운 케미가 네티즌들의 시선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진짜 만화같이 생겼다;;;”, “귀여워ㅠㅠ”, “사랑해요 오빠ㅠㅠㅠ” 등의 반응을 보였다.
태용과 유타는 모두 1995년생으로 올해 나이 25세이다.
최근 그들이 속한 엔시티127은 ‘코리아세일페스타’ 개막식 공연을 마쳤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9/28 04:2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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