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진솔 기자) 김사무엘이 근황을 공개했다.
최근 김사무엘은 자신의 SNS에 “해 피 ~ 추 석 애 브 리 바 디 가넷 좋은 추석 보내요. 저도 행복한 추석을 보낼께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사무엘은 제복을 입고 브이포즈로 셀카를 찍고 있다.
특히 귀여운 토끼귀를 단 모습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사무엘오빠 사랑해요”, “정말 사랑해요 사무엘, 보고시버 !!! ”, “사무엘 오빠 너무 멋있어” 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사무엘은 2002년생으로 올해 나이 16세이다.
한편 김사무엘이 주연으로 열연 중인 ‘복수노트 시즌2’는 오지랖 넓은 것 빼고는 죄다 평범한 여고생이 미스테리한 복수대행 애플리케이션 '복수노트'를 통해 억울한 일을 해결하며 성장해가는 하이틴 사이다 드라마이다.
매주 월, 화 밤 8시 XtvN에서 방영 중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9/28 03:3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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