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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수노트 시즌2’ 김사무엘(Samuel), 제복입은 모습의 셀카 게재…‘반전매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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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박진솔 기자) 김사무엘이 근황을 공개했다. 

최근 김사무엘은 자신의 SNS에 “해 피 ~ 추 석 애 브 리 바 디 가넷 좋은 추석 보내요. 저도 행복한 추석을 보낼께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사무엘은 제복을 입고 브이포즈로 셀카를 찍고 있다.

특히 귀여운 토끼귀를 단 모습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사무엘오빠 사랑해요”, “정말 사랑해요 사무엘, 보고시버 !!! ”, “사무엘 오빠 너무 멋있어” 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사무엘 인스타그램
김사무엘 인스타그램

김사무엘은 2002년생으로 올해 나이 16세이다.

한편 김사무엘이 주연으로 열연 중인 ‘복수노트 시즌2’는 오지랖 넓은 것 빼고는 죄다 평범한 여고생이 미스테리한 복수대행 애플리케이션 '복수노트'를 통해 억울한 일을 해결하며 성장해가는 하이틴 사이다 드라마이다.

매주 월, 화 밤 8시 XtvN에서 방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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