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길에서 연예인을 주웠다’ 성훈, 음식 앞에 두고 행복한 얼굴…‘관장님은 보지마세요’

(톱스타뉴스 박진솔 기자) 성훈이 근황을 공개했다. 

최근 성훈은 자신의 SNS에 “먹을거당”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성훈은 음식을 든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성훈 앞에 가지런히 놓여져 있는 젤리 3개가 네티즌들의 시선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먹방자주보여주세요ㅋㅋ”, “ㅋ저거 징짜 맛있는데 관장님이 뺏어가면 어떡해요”, “냠냠~꾸울꺽 소화 꺼억~ 잘했어욥!!!” 등의 반응을 보였다.

성훈은 1983년 2월 14일생으로 올해 나이 36세이다.

현재 그는 11월에 방영할 웹드라마 ‘나는 길에서 연예인을 주웠다’에서 주연으로 캐스팅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