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나연 기자) 지연수가 남편 일라이와의 화보를 공개했다.
과거 지연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민수 임신때 9개월 만삭사진과 민수 50일 첫 사진을 예쁘게 담아주신”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임신 당시 지연수의 모습과 일라이의 화보가 담겨 있다.
특히 두 사람의 남다른 분위기가 시선을 끈다.
이에 네티즌들은 “와우 멋지십니다” , “잘 어울려요!!”, “보기조으네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1991년생인 유키스 일라이의 나이는 올해 28세이며 지연수의 나이는 39세다.
한편, 지난 2015년 결혼한 지연수와 일라이 부부의 나이 차이는 11세로 알려져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9/28 03:2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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