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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쓴♥홍현희, 꿀 떨어지는 예비 부부…‘애정 드러나는 셀카 한 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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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이나연 기자) 제이쓴이 홍현희와의 일상을 공개했다.

지난 17일 제이쓴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저 결혼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개그우먼 홍현희와 함께한 제이쓴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두 사람의 편안한 분위기가 눈길을 끈다.

제이쓴 인스타그램
제이쓴 인스타그램

이에 네티즌들은 “와우 멋지십니다” , “보기좋아요” , “응원합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최근 홍현희와 제이쓴은 10월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라고 전해 화제를 모았다.

1982년생인 홍현희의 나이는 37세이며 제이쓴(제이슨)과는 4살의 나이 차이로 눈길을 끌었다.

한편, 홍현희의 예비 남편 제이쓴의 직업은 인테리어 전문가로 알려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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