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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태운-지코, 어렸을 때도 도플갱어 비주얼은 그대로…‘귀여운 붕어빵 형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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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이나연 기자) 우태운과 지코 형제의 똑닮은 외모가 새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우태운 우지호 존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우태운과 지코의 어린 시절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붕어빵처럼 닮은 두 사람의 외모가 시선을 끈끈다.

온라인 커뮤니티
온라인 커뮤니티

이에 네티즌들은 “ㅋㅋㅋ아니 이 둘은 똑같이 생겼어...”, “둘다 훈훈하다”, “우형제 최고!”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우태운과 지코(우지호)는 친형제로 알려져있다.

한편, 우태운은 올해 초 JTBC ‘믹스나인’에 출연해 큰 화제를 모았으며 지난 3월 군대에 입대했다.

1990년생인 우태운의 나이는 올해 29세이며 지코(우지호)의 나이는 27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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