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양인정 기자) 정인선이 MBC 새 드라마 ‘내 뒤에 테리우스’에서 연기 변신에 성공한 가운데, 그의 과거사진에 누리꾼의 관심이 쏠렸다.
과거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정인선의 모습이 담긴 사진 한 장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정인선은 카메라를 응시하며 환하게 웃음 짓고 있다.
특히 현재와 다를 바 없는 사랑스러운 외모에 눈길이 집중됐다.
한편 정인선이 출연 중인 MBC 드라마 ‘내 뒤에 테리우스’는 사라진 전설의 블랙 요원과 운명처럼 첩보 전쟁에 뛰어든 앞집 여자의 수상쩍은 환상 첩보 콜라보를 그린다.
매주 목요일 밤 10시 방송.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9/28 01:4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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