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흉부외과’에 시청자들의 관심이 모이고 있다.
SBS 새 수목드라마 ‘흉부외과:심장을 훔친 의사들’은 의사로서의 사명과 개인으로서의 사연이 충돌하는 딜레마 상황에 놓인 절박한 흉부외과 의사들의 이야기를 다룬 작품으로 27일(목) 오후 10시 첫 방송됐다.
26일(수)는 추석연휴였던 관계로 27일 1회부터 4회까지 연속 방송됐다.
극중 고수는 태산병원 흉부외과 펠로우 박태수 역을, 엄기준은 태산병원 흉부외과 부교수 최석한 역을, 서지혜는 태산병원 흉부외과 조교수 윤수연 역을 맡았다.
‘흉부외과’는 총 40부작 드라마로, 70분 기준 20부작이다.
고수, 엄기준, 서지혜 등이 출연 중인 SBS 새 수목드라마 ‘흉부외과’는 매주 수, 목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9/28 00:5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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