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명수 기자) 넷플릭스(Netflix)를 통해 10월 5일 서비스 예정인 'YG전자'가 YG엔터테인먼트 아티스트들의 출연 장면이 담긴 스틸을 공개했다.
'YG전자'는 하루아침에 기피 1순위 부서인 YG전략자료본부로 좌천된 승리가 위기의 YG엔터테인먼트를 살려내고 다시 회장님의 품으로 돌아가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시트콤이다.
승리와 구내식당에서 식사를 하고 있는 블랙핑크, 상큼한 매력의 이하이, 이수현과 그에 대비되어 심각한 얼굴로 누군가와 통화를 하고 있는 수현의 모습을 담고 있다.
넷플릭스는 190여 개국에 걸쳐 1억 3천만 명의 회원을 보유한 세계 최대 인터넷 엔터테인먼트 서비스 기업이다.
인터넷에 연결된 스크린 디바이스만 있으면 TV 시리즈, 다큐멘터리, 장편영화 등 매우 다양한 언어와 장르의 엔터테인먼트를 즐길 수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9/27 23:4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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