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양인정 기자) 공서영의 독보적인 미모가 눈길을 끈다.
지난 18일 공서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가 좋아하는 #얼굴이반쪽샷 부제#볼터치가나인지내가볼터치인지샷”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공서영은 카메라를 응시하며 환하게 미소 짓고 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이뻐요 서영씨 화이팅”, “왼쪽얼굴도 이뻐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올해 나이 37세인 공서영은 디모스트엔터테인먼트 소속 아나운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9/27 23:2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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