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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영 아들 최신우, 짧은 다리에서 나오는 귀여움…“서울에서 방금 온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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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김나영 아들 신우가 남다른 귀여움을 뽐냈다.

27일 오후 김나영은 신우 인스타그램에 “서울에서 방금 온 사진 ㅠㅠ 응가중이래요 화이팅 아가”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기저귀를 차고 있는 신우의 모습이 담겨 있다.

최신우 인스타그램
최신우 인스타그램

특히 신우의 짧은 다리가 보는 이들의 미소를 짓게 만든다.

1981년생인 김나영의 나이는 올해 38세.

지난 2015년 4월 결혼한 김나영은 2016년 6월 아들 신우를 얻은 뒤 지난 7월 31일 둘째 아들 이준이를 낳았다.

현재 김나영은 파리패션위크 참석 차 프랑스 파리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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