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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 대학생 기자 이에스더, “옥류관 평양냉면 굉장히 맛있어…북한 사람들에게 이질감보다 동질감 많이 느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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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장필구 기자)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에서 3차 평양 남북정상회담을 분석했다.

27일 JTBC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이하 ‘스포트라이트’)에서는 ‘평양 특별취재 3탄, 정상회담과 숨겨진 이야기’ 편이 방송됐다.

JTBC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 방송 캡처
JTBC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 방송 캡처

평양 남북정상회담 특별수행원으로 북한 평양을 다녀 온 이에스더(20, 숙명여대 중어중문학과 2학년, 통일부 대학생 기자단) 씨는 옥류관 평양냉면에 대해 “물어보니까 꿩고기 다 있고, 소고기 (등) 다양한 고기를 사용해서 육수를 낸다고 하더라. 깔끔한 맛이고 거북한 느낌이 들 만큼의 진함도 아니어서 굉장히 맛있다고 느꼈다”는 소감을 밝혔다.

이에스더 씨는 또 “북한 사람들이랑 이야기를 나눠보고 하면서 오히려 이질감보다는 동질감을 더 많이 느꼈던 것 같다”고 말했다.

JTBC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 방송 캡처
JTBC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 방송 캡처

JTBC 정통 탐사기획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는 매주 목요일 밤 9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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