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 시즈카, 시누이가 부른 시어머니에 또 다시 ‘난감’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박한울 기자) 27일 방송된 MBC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에서는 시즈카가 시누이와 함께 외식 갈 준비를 했다.

지난밤 갑자기 들이닥친 시누이는 고기를 먹고 싶다고 말했고, 시즈카는 남편에게 집에서 고기를 구우면 아기들도 있는데 냄새가 나니 밖에 나가서 먹자고 했다.

외식을 하러 가려고 준비하던 중, 시누이가 부른 시어머니가 집에 왔다.

시즈카의 시어머니 손에는 고기가 들려있었다.

MBC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 방송 캡처
MBC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 방송 캡처

시어머니는 “고기 구워먹자. 맛있는 고기야”라고 말했고, 외식을 준비하던 시즈카는 고기를 보고 또 다시 난감해했다.

MBC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는 매주 목요일 밤 8시 55분에 방송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