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은지 기자) 35년 전통의 전통 돌솥밥 전문점이 소개됐다.
지난 22일 오후 방송된 SBS Plus ‘맛있는 이야기 음담패썰’에서는 최현석, 정창욱 셰프가 35년 전통 돌솥밥 맛집을 찾았다.
돌솥밥은 조선 시대 사찰에서 귀한 손님을 대접하기 위해 농촌의 식재료를 돌솥에 지은 밥에서 유래되었다고 한다.
이 집의 돌솥밥 역시 10가지가 넘는 재료와 다시마 육수로 밥을 지어 특별한 맛을 낸다고.
영양 돌솥밥과 해물 돌솥밥 그리고 정갈한 밑반찬이 더해진 35년 전통의 돌솥밥 전문점 남양주에 위치한 것으로 알려졌다.
SBS Plus ‘맛있는 이야기 음담패썰’은 매주 토요일 오후 8시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9/27 20:1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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