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도시어부’ 김동현, 마이크로닷과 형제 케미 “13년 전 뉴질랜드서 참돔 낚시”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도시어부’ 김동현이 마닷과 형제 케미를 선보인다.

27일 밤 방송되는 채널A ‘도시어부’에서는 UFC선수 김동현이 출연해 에너자이저다운 면모를 선보인다. 

김동현은 “13년 전 뉴질랜드에 살면서 스내퍼(참돔) 낚시를 했다”고 말해 도시어부의 눈길을 끈다.

이어 예사롭지 않은 릴링(낚싯대 줄을 감는 행위) 솜씨를 자랑하며 낚시 강자임을 뽐냈지만 뉴질랜드에서 지낸 시간은 고작 4개월뿐인 것이 밝혀져 웃음을 자아낸다.

채널A ‘도시어부’
채널A ‘도시어부’

이에 마이크로닷은 “난 또 우리 같은 이민자처럼 5년 정도 산 줄 알았잖아요”라고 말해 촬영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이후 뉴질랜드 유학파(?)로 이어진 김동현과 마이크로닷은 친형제 같은 케미를 선보이며 도시어부 ‘덤 앤 더머’로 등극한다.

김동현과 마이크로닷의 알콩달콩 케미는 27일 밤 11시 채널A ‘도시어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