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신아람 기자) 민지영, 김형균 부부가 일본 여행 인증샷을 공개했다.
최근 민지영은 자신의 SNS에 “저희 부부는 행복했던 급 #일본 #여행 을 마치고 지금 #공항 이에요~후다닥 #서울 로 돌아가서 오늘 9월 26일 수요일 오후 5시부터 6시까지 #김창열의올드스쿨 에서 다시 인사드릴께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민지영, 김형균 부부는 일본 여행 중 마스크 팩을 하며 여유로운 일상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다.
그들은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내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에 네티즌들은 “신혼생활 부럽ㅠㅠ”, “목소리 너무 좋아요”, “조심히 오세용”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민지영은 1979년생으로 올해 나이는 40세다.
그는 한 살 연하의 쇼호스트 김형균과 2년 간의 열애 끝에 지난 1월 결혼했다.
두 사람이 출연하는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는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55분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9/27 17:4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