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나연 기자) 원진아가 근황을 공개했다.
최근 원진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Vietnam, Ho Tay”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양갈래로 머리를 땋고 일상을 즐기는 원진아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그의 사랑스러운 분위기가 시선을 끈다.
이에 네티즌들은 “예뻐라” , “귀여워...” , “아름답습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원진아는 영화 ‘강철비’에서 해맑은 인민군 북한 소녀로 등장해 눈길을 끌었으며 최근 종영한 드라마 ‘라이프’에서 이노을 역으로 열연을 펼쳤다.
1991년생인 원진아의 나이는 올해 28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9/27 17:3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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