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노을 기자) 미국 출신 배우 티모시 샬라메가 퇴폐미를 발산했다.
티모시 샬라메는 지난 12일 자신의 SNS에 근황이 담긴 사진을 게재해 전 세계 팬들의 눈길을 모았다.
공개된 사진에는 카메라를 응시하는 티모시 샬라메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그의 매력적인 눈빛과 시크한 표정이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영화 ‘콜 미 바이 유어 네임’ ‘몬태나’ ‘레이디 버드’ 등으로 관객들과 만난 티모시 샬라메가 ‘핫 썸머 나이츠’로 돌아온다.
영화 ‘핫 썸머 나이츠’는 어디에도 속하지 못하는 소심의 아이콘 다니엘(티모시 샬라메)이 1급 마약상 헌터를 만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렸다. 오는 10월 18일 개봉.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9/27 16:4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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