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소현 기자) ‘아는 와이프’ 강한나의 청순한 과거가 재조명되었다.
지난 10일 강한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06년도 혜원이 #아는와이프 #수요일목요일 #본방사수”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강한나는 공원에서 첼로를 옆에 세워두고 다소곳이 앉아있다.
특히 그가 입고 있는 노란 원피스가 배경과 어우러져 돋보였다.
이에 네티즌들은 “예쁜 한나한나, “누나가 제일 예쁘고 많이 사랑해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강한나는 ‘아는 와이프’ 이혜원 역으로 주연을 맡아 큰 인기를 얻었다.
한편 강한나는 나병준 전 판타지오 대표가 세운 신생 기획사 스타디움과 에이전시 계약을 체결했다. 이어 당분간 스타디움을 통해 광고나 홍보 등 프로젝트마다 업무를 위임하면서 연예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9/27 16:4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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