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노을 기자)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가 기네스 펠트로와 친분을 드러냈다.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는 지난 7월 자신의 SNS에 영화 촬영 중인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카메라를 응시하는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와 기네스 펠트로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두 사람의 오붓하면서도 박력 넘치는 자태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는 1970년 영화 ‘파운드’로 데뷔했다.
한편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가 토니 스타크/아이언맨 역을 맡은 영화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는 지난 4월 국내 개봉해 1,100만 명 이상의 관객과 만났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9/27 16:0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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