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득녀’ 안소미, 남편과 소확행 일상 누리며…‘오늘도 먹스타그램’

(톱스타뉴스 이나연 기자) 안소미가 근황을 전했다.

최근 안소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아주 날 잡았구먼유 !!”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안소미와 남편의 투샷이 담겨 있다.

특히 두 사람의 화사한 분위기가 눈길을 끈다.

이에 네티즌들은 “보기좋아용” , “응원합니다!!” , “몸조리 잘하세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지난 4월 동갑내기 남편과 결혼한 안소미는 21일 딸을 출산해 화제를 모았다.

한편, 1990년생인 안소미의 나이는 올해 29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