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신아람 기자) 송다은이 남다른 비주얼을 과시했다.
최근 송다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첫 앨범 나왔을 때의 충격과, 두유* 아버지를 처음 동물병원에서 뵙고 악수 했을 때의 그 짜릿함을 아직 기억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송다은은 무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그의 강렬한 레드립 메이크업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에 네티즌들은 “너무 이뻐요”, “앞머리 내린거 이쁘다”, “다은님 미모는 날마다 리즈갱신중”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송다은은 1991년생으로 올해 나이 28세다.
그는 2011년 ‘지고는 못살아’로 데뷔, 지난해 ‘하트시그널 시즌2’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9/27 14:5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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