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마성의 기쁨’ 송하윤이 일상을 공개했다.
최근 송하윤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기분이 하트하트하트트”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송하윤은 하얀 원피스를 입은 채 카메라를 향해 손가락 하트를 보내고 있다.
사랑스러운 그의 미모에 시선이 집중된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진짜 너무이뻐요 기쁨기쁨” “하트하는하윤씨이뻐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최근 송하윤은 ‘마성의 기쁨’ 주기쁨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마성의 기쁨’은 ‘신데렐라 기억장애’를 앓는 남자와 누명을 쓰고 나락으로 떨어진 탑스타의 황당하지만 설레고, 낯설지만 아름다운 사랑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를 그리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9/27 14:4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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