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신아람 기자) 이영애가 신비주의를 벗고 방송에 출연해 쌍둥이 자녀들과 남편 정호영 한국레이컴회장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최근 이영애는 파일럿 예능 ‘가로채널’에 출연해 쌍둥이 자녀들과 화목한 일상을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영애는 평소 재미난 것을 좋아해 출연하게 됐다고 밝혔다.
특히 이영애의 고향집은 400평 규모의 대 저택으로 고급스러운 인테리어가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이영애 남편 정호영은 한국레이컴 회장으로 재산이 2조 가까이 되는 재력가로 알려졌다.
그는 20살 연하 이영애와 지난 2009년 하와이에서 비공개 결혼식을 올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9/27 14:3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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