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예지 기자) ‘그녀로 말할 것 같으면’ 이시아, 조현재의 훈훈한 투샷이 주목을 받았다.
최근 이시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sbs 그녀로 말할 것 같으면. 많이 사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속 이시아는 조현재와 다정하게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훈훈한 그들의 모습에 시선이 집중됐다.
이에 네티즌들은 “넘 보기좋네요”, “훈훈합니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시아, 조현재가 출연하는 드라마 ‘그녀로 말할 것 같으면’은 매주 토요일 밤 9시 5분 SBS에서 방송된다.
이시아는 1991년으로 올해 나이 28세이다.
‘그녀로 말할 것 같으면’에는 남상미, 김재원, 조현재, 한은정 등이 출연한다.
‘그녀로 말할 것 같으면’의 줄거리는 아래와 같다.
살기 위해 인생을 걸고 페이스오프급 성형수술을 감행했지만, 수술 후유증으로 기억을 잃고 만 한 여자가 조각난 기억의 퍼즐들을 맞추며 펼쳐가는 달콤 살벌한 미스터리 멜로드라마.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9/27 13:4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