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예지 기자) KBS 일일드라마 ‘내일도 맑음’ 이창욱의 근황이 전해져 눈길을 끌었다.
최근 이창욱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속 이창욱은 미소를 지으며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마라톤을 하고 있는 듯한 그의 모습에 시선이 집중됐다.
이에 네티즌들은 “잘생겼어요”, “훈훈합니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내일도 맑음’은 월요일부터 금요일 밤 8시 25분 KBS1에서 방송된다.
이창운은 1984년 7월 2일생으로 올해 나이 35세이다.
‘내일도 맑음’에는 설인아, 하승리, 진주형, 이창욱 등 출연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9/27 13:2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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