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서정희 딸 서동주가 돈독한 모녀의 모습을 뽐냈다.
지난달 서동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잔인한 엄마. 다리찢는데 나를 밟네? #그래놓고보란듯다리찢는엄마”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동주는 틴트를 손에 든 채 엄마를 바라보고 있다.
두 사람의 돈독한 모습에 시선이 집중된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너무 사랑스런 엄마와 딸” “어머님 승자의 여유가 보이시네요 ” 등의 반응을 보였다.
서동주는 작가로 알려졌으며 지난 2008년 ‘동주이야기’를 발매한 바 있다.
그는 서정희와 서세원의 첫째딸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9/27 12:2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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