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나연 기자) 노현정 전 아나운서의 근황이 새삼 화제를 모으고 있다.
노현정은 지난 16일 정대선 현대 비에스앤씨 사장과 고(故) 정주영 현대그룹 명예회장 부인 고 변중석 여사 11주기 제사에 참석했다.
이 날 그는 서울 용산구 한남동 정몽구 현대차그룹 회장 자택에 직접 방문해 제사에 참석했다.
특히 그의 우아한 미모가 시선을 끌었다.
노현정은 2003년 KBS 29기 공채 아나운서로 데뷔한 후 ‘스타 골든벨’등의 프로그램에서 맹활약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지난 2006년 8월 현대 정대선 사장과 결혼한 노현정은 현재 현대가의 며느리로 큰 주목을 받고 있다.
한편, 노현정 전 아나운서의 나이는 올해 40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9/27 11:5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
Tag
#노현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