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나연 기자) 선예가 일상을 공개했다.
과거 선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With Auntie Yenny”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선예와 딸 그리고 예은의 모습이 담겨 있다.
세 사람의 환한 미소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에 네티즌들은 “보기좋은 단체샷입니다” , “아이구 예뻐”, “행복해 보여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원더걸스 출신으로 지난 2007년 데뷔한 선예는 2013년 남편 제임스 박과 결혼식을 올리며 연예계를 은퇴했다.
최근 선예는 복귀 소식을 알려 화제를 모았으며 최근 폴라리스 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
1989년생인 선예의 나이는 올해 30세다.
한편, 선예는 현재 셋째를 임신한 상태로 알려졌으며 예은은 목사인 아버지의 성추행 문제로 논란을 산 바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9/27 11:4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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