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권미성 기자) 김재경이 일상을 공개했다.
지난 1일 김재경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룰루랄라 미술관나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재경은 활짝 웃은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김재경은 활짝 핀 웃음꽃으로 보는 이들마저 미소짓게 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우와 손재주가 진짜 대단하신거 같아요!너무 이뻐서 사고싶은 충동이 ㅠㅠ”, “가방 어디껀지 여쭤봐도 될까요?”, “언니 넘무 이뻐여ㅠㅠㅠ” 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재경이 공개한 사진 속 가방에 관심을 갖는 팬들에게 김재경은 “제가 직접 만든 가방이에용”이라고 전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김재경은 오는 10월 1일 방송예정인 MBC 월화드라마 ‘배드파파’에 차지우 역으로 출연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9/27 11:1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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