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한울 기자) 27일 방송된 ‘아침마당’은 객관식 토크쇼 나는 몇번 코너로 꾸며졌다.
이날 방송에는 전원주, 김도균, 한문철 변호사가 출연해 100세 시대는 축복이다vs걱정이다에 대해 이야기 나눴다.
한문철 변호사는 “나이 들면 누구나 몸이 뻣뻣해지고 굳는다. 저도 벌써 일어나면 몸을 풀어야한다. 또 노인 빈곤이 문제이다. 건강 잃고 일 없고 돈 없으면 걱정이다. 100세가 행복인 것 같지만 건강과 경제력이 뒤따르지 않는다면 걱정이다”라고 말했다.
KBS1 ‘아침마당’은 월~금 오전 8시 25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9/27 08:5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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