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희주 기자) 최근 ‘아침마당’에 전원주가 출연해 아들 내외에 대한 이야기를 전했다.
지난 6월 방송된 ‘아침마당’에서 전원주는 아들 내외 집에 방문이 어렵다며 자신의 이야기를 공개했다.
전원주는 사전 연락 없이 아들 집을 방문하려다 미리 이야기가 안되어 아들이 못 오게했다는 말을 하며 서운한 모습을 보였다.
이에 다른 출연진들은 사전 연락 없이 가는 건 문제가 있다고 말했다.
전원주는 1939년생으로 올해 나이 80세다.
KBS1 ‘아침마당’은 평일 오전 8시 25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9/27 09:0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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