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희주 기자) ‘내일도 맑음’ 설인아가 멍뭉미 가득한 셀카를 공개했다.
최근 설인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비글을 표현해보았”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4컷의 설인아 셀카가 담겨있다.
특히 그의 비글미 가득한 모습이 네티즌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설인아는 1996년생으로 올해 나이 23세다.
설인아를 비롯해 하승리, 진주형, 이창욱, 윤복인 등이 출연하는 KBS1 ‘내일도 맑음’은 평일 오후 8시 25분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9/27 08:4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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