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민성 기자) ‘미운 우리 새끼’ 김종국이 차태현, 홍경민과 찍은 셀카를 공개해 시선을 끈다.
과거 김종국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Been a long time~! #Friends #76 #OldSchool #GoodFellas #Chataehyun #Hongkyungmin #HongCha #NewSong #NewSingle #PlzSupport 오랜만에 뭉쳤네~ #어서옵쇼 #친구들 #유부남들 #이제 #나만남았다 #부럽진않아 #홍차 #힘내송 #새앨범 #화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세 사람은 밝은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가지각색 포즈로 사진을 찍고 있는 그들의 모습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눈웃음 완젼매력♡♡”, “Dragon brothers”, “Smile eyes”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종국은 SBS ‘미운 우리 새끼’에 출연해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다.
SBS ‘미운 우리 새끼’는 엄마가 화자가 되어 아들의 일상을 관찰하고, 육아일기라는 장치를 통해 순간을 기록하는 프로그램이다.
매주 일요일 밤 9시 5분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