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희주 기자) ‘옥란면옥’ 김강우가 본방사수를 독려했다.
26일 킹엔터테인먼트 공식 인스타그램에 “[김강우] 연휴 마지막 날 여러분의 아쉬움을 달래드리기 위해 김강우 배우의 <옥란면옥>, 오늘 밤 10시에 찾아옵니다! 2회 연속 방영이니 본방사수하고 꿀연휴로 마무리해요”라는 글과 함께 김강우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드라마 대본을 들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그의 훈훈한 모습이 네티즌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너무너무 기다려온 오늘!!!드뎌 보네요^^”, “본방사수 약속해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KBS2 ‘옥란면옥’은 지난 26일 밤 10시부터 2회 연속 방송됐다.
드라마에는 신구, 김강우, 이설, 인교진, 박형수, 황정민 등이 출연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9/27 07:5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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