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하연 기자) 모델 이엘린(나이 31세)이 데일리룩을 공개했다.
지난 6일 이엘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야외테라스가 어울리는 날씨. 오랜만에 청자켓 입어봤다. 선선한 바람이 불면 왠지 즐거운 일이 생길 것 같아서 좋다 #데일리룩 #데일리룩코디 #패션 #패션스타그램 #인스타코디 #패션그램 #코디룩 #데일리코디 #옷스타그램 #코디 #여자패션 #여자옷 #여자코디 #여자스타일 #오오티디 #아웃핏 #패피 #여친룩 #ootd #dailylook #스윗스타일 #sweetstyle #전신스타그램 #모델 #피팅모델 #이엘린 #쇼핑몰모델”이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카메라를 바라보며 환히 웃고 있는 이엘린이 담겼다.
깔끔한 티셔츠에 정장 바지를 입고 청자켓을 매치한 그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특히 그의 작은 얼굴과 이기적인 비율은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스타일 좋네요~”, “얼굴 진짜 작으셔서 부러워요ㅠㅠ”,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엘린은 최근 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배우 이필모의 소개팅녀로 등장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9/27 07:2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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