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태이 기자) 양한나 아나운서와 양정원이 남다른 각선미를 뽐냈다.
양한나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양필라 생일을 미국에서 함께 보내서 너~무 행복하당!”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의자에 걸터앉아 있다.
특히 보자마자 감탄을 부르는 그들의 각선미는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추석 잘 보내세요! 예쁘시네요~”, “양자매 너무 예뻐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양한나는 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김건모의 맞선녀로 출연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9/27 07:2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