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하연 기자) 황미나 기상캐스터가 근황을 전했다.
지난 25일 황미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카메라를 응시한 채 밝은 미소를 띤 황미나가 담겼다.
한복을 입고 고운 자태를 뽐내는 그의 모습이 시선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한복도 잘 어울리시네요~”, “미나씨 팬이에요!”, “김종민씨랑 잘 되셨으면 좋겠어요~”, “방송 잘 봤습니다ㅎㅎ”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황미나는 최근 TV조선 ‘연애의 맛’에 김종민 소개팅 상대로 등장해 화제를 모았다.
TV조선 기상캐스터인 황미나의 나이는 1993년생으로 올해 26세인 것으로 알려졌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9/27 07:2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