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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비, 훈훈함 가득한 일상 모습…‘꿀 떨어지는 눈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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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김하연 기자) 슈퍼비(본명 김훈기, 나이 25세)가 일상을 공개했다.

지난 22일 슈퍼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개부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강아지를 안고 있는 슈퍼비가 담겼다.

슈퍼비 인스타그램
슈퍼비 인스타그램

품에 안긴 강아지를 사랑스러운 눈빛으로 바라보는 그의 모습이 시선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사진 좀 많이 오려주세요ㅠㅠㅠ”, “아 너무 귀여워”, “방송 잘 보고 있어요!”, “슈퍼비 응원해요~우승까지 가즈아”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슈퍼비는 최근 Mnet 힙합 서바이벌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시청자들과 만나고 있다.

지난 2015년 싱글 앨범 ‘냉탕에 상어’로 정식 데뷔한 그는 ‘+82 Bars’, ‘5 Gawd’ 등을 발표하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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