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희주 기자) ‘데드풀 2’ 라이언 레이놀즈 아내 블레이크 라이블리가 레드카펫을 밝혔다.
최근 블레이크 라이블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영화 ‘데드풀2’ 시사회 레드카펫에 서 있는 블레이크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그의 매혹적인 자태가 네티즌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라이언 레이놀즈가 데드풀 역을 맡아 열연한 영화 ‘데드풀2’는 용병 케이블(조슈 브롤린)과 데드풀에게 기상천외한 이야기를 담은 작품으로 지난 5월 개봉했다.
한편, ‘데드풀1’은 지난 2016년 개봉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9/27 07:1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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