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민성 기자) ‘진짜사나이300’ 매튜 다우마가 딸 전소미, 아내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해 시선을 끈다.
과거 전소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세 사람은 밝은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무언가에 좌절한 듯이 보이는 그의 모습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이유없이 저 사진이 좋네요”, “Love you”, “ㅠㅠㅠ 언니 where's Evelyn?”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전소미의 아버지로도 유명한 매튜 다우마는 MBC ‘진짜사나이300’에 출연해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다.
MBC ‘진짜사나이300’은 연예인들이 군부대를 찾아 군인들의 훈련과 일상을 직접 체험하는 리얼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매주 금요일 밤 9시 55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9/27 06:5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