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진솔 기자) 지성이 영화 ‘명당’의 촬영 중 근황을 공개했다.
과거 지성은 자신의 SNS에 “#명당 #지성 명당스텝분들! 그동안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2018. 1. 5.”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지성이 수염을 붙이고 카메라를 응시하는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카메라 렌즈를 뚫을 듯한 초롱초롱한 눈빛이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사극도 너무 잘어울리셔~~~~”, “너무 멋져요! ”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지성의 나이는 1977년 2월 27일생으로 올해 나이 42세이다.
한편, 영화 ‘명당’은 지난 19일 개봉해 상영 중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9/27 05:1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