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진솔 기자) 투피엠(2PM) 준호가 지난 19일 국내 첫 팬미팅을 전석 매진시키며 솔로 티켓 파워를 과시한 가운데 그의 근황에 이목이 집중됐다.
27일 준호는 자신의 SNS에 “뀨?”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준호는 맥주잔을 앞에 두고 앉은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그윽한 눈길과 상반된 “뀨?”라는 귀여운 텍스트가 네티즌들의 시선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졸리지 않아? 오빠~??”, “오빠의 솔로 컴백을 기다리고있어~~~”, “내가 많이 사릉해 ㅠㅠㅠ 귀여워 ㅠㅠㅠ” 등의 반응을 보였다.
준호는 1990년 1월 25일생으로 올해 나이 30세이다.
최근 그는 드라마 ‘기름진 멜로’ 종영 이후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한편, 준호는 10월 6일 토요일 오후 2시와 7시 두 차레에 걸쳐 서울 광진구 광장동 예스 24라이브홀에서 ‘THE SPECIAL DAY[잊을 수 없는 날]’이라는 타이틀로 첫 국내 단독 팬미팅을 개최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9/27 03:0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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